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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규제 풍선효과에 '돈뭉치' 몰리는 파주 아파트 한달새 2억 '급등'" 출처 : 뉴스1 / 이동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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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50회   작성일Date 20-11-2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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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모습.. 2020.7.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파주 부동산에 돈뭉치가 몰리고 있다. 파주는 최근 김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면서 수도권의 유일한 비규제 지역으로 남았다. 반사이익을 누리며 신고가 아파트가 속출하고 있다.

    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기 파주시 목동동 '운정신도시 센트럴푸르지오' 전용 84㎡는 8억6500만원에 손바뀜하며 올해 파주 최고가를 기록했다. 불과 한 달 전보다 많게는 2억원 이상 오른 수준이다.

    운정신도시를 중심으로 신고가도 속출하고 있다. 26일 하루에만 총 8개 단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올라오는 등 지난 13일 이후 총 115건의 신고가 거래를 기록했다.

    야당동 '운정롯데캐슬 파크타운 1차' 전용 84㎡는 지난 25일 7억6000만원(11층)에 매매계약을 체결, 신고가를 기록했다. 종전 신고가(6억4500만원)보다 1억원 이상 올랐다. 운정롯데캐슬 파크타운 1차뿐 아니라 인근 목동동의 '힐스테이트 운정' 전용 72㎡도 직전 신고가보다 8000만원 오른 7억원(24층) 계약을 체결했다.

    파주 아파트값 상승세는 통계에서도 확연하게 드러난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파주 아파트값은 지난 10월19일 상승 전환 이후 6주간 상승세며, 상승폭도 같은 기간 0.09%에서 1.06%로 확대했다. 파주 아파트값이 1% 이상 오른 것은 2012년 5월 통계 작성 이후 약 8년6개월 만에 처음이다.

    거래량도 증가세다. 파주 아파트 거래량은 올 1월 409건에서 지난 10월 1354건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8~9월은 1500건이 넘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매수세가 증가하는 추세다. 파주를 제외한 경기도 거주자와 서울 거주자의 파주 아파트 매입 비중은 8월 15.8%에서 10월 24.4%까지 확대했다.

    파주 아파트 거래가 증가하고, 집값도 크게 오른 배경에는 풍선효과가 있다. 특히 최근에 김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이면서 비규제 지역 투자 수요가 파주로 유입하고 있는 모습이다. 정부는 지난 20일부로 김포시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다. 수도권에서 이제 파주만 유일하게 비규제 지역으로 남았다.

    목동동 A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GTX도 이미 다 (가격에) 반영돼 특별히 (집값이) 오를만한 이슈는 없다"면서 "11월 들어 매수 문의는 물론 임장하러 오는 분들이 부쩍 늘었다"라고 말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파주는 김포보다 비규제 반사이익을 덜 누렸다"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집값에 향후 수도권급행광역철도(GTX) 인프라도 들어설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투자는 물론 서울 전세난에 떠밀린 실수요자의 관심도 더욱 늘 것"이라고 덧붙였다.



    "비규제 풍선효과에 '돈뭉치' 몰리는 파주 아파트 한달새 2억 '급등'" 출처 : 뉴스1 / 이동희 기자 (2020-11-27)
    비규제 풍선효과에 '돈뭉치' 몰리는 파주 아파트..한달새 2억 '급등' | Daum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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